허리디스크 관리하려다 허리 못쓰는 수가 있습니다. 척추 전문가가 알려주는 디스크악화 시키는 운동

 허리는 우리몸에 있어서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부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크관리가 필수 적인데요.

 

하지만, 디스크관리를 위한 허리 운동들이 사실은

 

허리를 더 망가트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척추의 신'이라고 불리는 선생님께서 

 

허리디스크 환자가 절대 하면 안되는 운동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에 안 좋은 운동

 

 

 

평상시 자기 전에 누워서 많이 하는 자세인데요.

 

허리 건강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디스크로 직결되는 

 

치명적인 자세라고 말합니다. 

 

 

허리를 바닥에 대고 하체를 들어 올리는 자세는 

 

하중을 허리에 다 실어서 매우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늘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하체와 상체의 무게 모두를

 

허리 쪽으로 지탱 하기 때문에 디스크환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 디스크가 튼튼할 때는 해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디스크 환자에게 좋은 운동

 

 

 

디스크가 있거나 허리가 안 좋다면, 

 

다른 운동을 시작하기전에 워밍업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1. 양 손을 포개어 턱밑에 굅니다. 

 

2. 코로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3. 무리하지 않고 유지 합니다. 

 

플랭크 

 

 

전문가가 말씀하시길 플랭크는 척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엉덩이를 처지게 하면, 디스크 예방에도 좋고 

 

허리쪽 근력 운동도 된다고 합니다. 

 

수영

 

 

 

허리건강을 위해서 수영을 처음 부터 배우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물에 빠지지않기 위해서 허우적대다가

 

오히려 디스크가 찢어져서 허리를 더욱 악화 시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수영을 하던 사람은 수영은 허리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단, 접영은 허리를 많이 사용하기 대문에 

 

절대로 하면은 안된다고 하니 주의 깊게 수영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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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하자면...

 

디스크 환자가 아니라면, 모든 운동을 적당히 하면 좋지만

 

이미 디스크 환자라면, 플랭크 등으로 허리를 단련 시키는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