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따라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섭취하는 것이 이롭기도

 

하지만 반드시 조리해야 하거나 조리했을 때 영양이 늘어나고 

 

생성되는 식품도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은 '열' 받기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맛의 차이가 생기고 흔한 비타민 C가 파괴될 수 

 

있지만 그보다 가치있는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양을 고려한다면 열을 가하는 것이 좋은데 어떤 식품이 있는지

 

같이 알아 볼까요?

 

 

1. 가지

 

많은 분들이 가지를 생으로 먹을 수 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느 채소와 달리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가지는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심지어 맛있기까지 합니다. 

 

소량의 솔라닌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될 수준은 아니죠. 하지만 

 

이러한 가지도 열을 가해 쩌주면 항산화성분인 클로로겐산이 

 

19배 증가하고 칼슘의 양도 증가합니다. 

 

 

2. 시금치

 

많은 분들이 데쳐 먹는 것에 익숙하지만 시금치도 샐러드나 즙을

 

내서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풍부한데 열을 가해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함량이 증가합니다

 

 

3. 당근 

 

당근은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체내 흡수된 후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죠. 

 

이러한 당근의 아삭한 식감을 포기하고 기름을 이용해 볶아서 

 

섭취하면 베타카로틴 섭취를 5배 가량 늘려주게 됩니다. 

 

 

4. 토마토

 

과일같은 채소인 토마토에는 리코펜이 듬뿍 함유되어 있습니다. 

 

리코펜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혈액 내 유해물질을 해독할 뿐 아니라

 

세포 돌연변이 생성을 막고 항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익히면 흡수율이 2~3배 늘어나고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을 첨가하면 4배까지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5. 마늘

 

마늘은 슈퍼푸드이자 최고의 항암음식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아린맛

 

때문에 생으로 먹긴 쉽지 않죠. 다행히 삶아먹으면 아린맛을 줄이고

 

핵심성분인 S-알리시스텐인이 늘어나 마늘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데 60분간 삶았을 때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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